이비스 앰배서더(ibis Ambassador) 서울 명동 호텔에서 만나는 "흥인지 興仁池"

4351(2018)년 8월 11일 디디피스토어 개장 기념으로 조성되어 4352(2019)년 3월 6일 이비스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로비로 이전된 천연수조 "흥인지 興仁池"입니다.

이비스 앰배서더(ibis Ambassador) 서울 명동 호텔 19층 로비에 상설 전시되고 있는 "흥인지"는

주리안 작가가 디자인한 시그니처 하마 캐릭터 'Hibis'(호텔측 작명) 설치조형물 위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물을 갈아주지 않으며 어떠한 내 외부에 플라스틱 여과장치가 없이 화학적 약재에 의존하지 않는 주리안매소드로 만들어진

천연수족관을 보고 싶으신 애호가들은 24시간 로비가 개방되어 있어 천연수족관의 진면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서울의 동쪽대문 흥인지문(興仁之門)의 기상을 담은 "홍인지"

"영원히 이어질 흥인(興仁)의 역사를 고대해본다."는 주리안 작가의 바램과 정신이 담긴

"흥인지 興仁池"는 오늘도 새로운 역사를 고대하며 숨쉬고 있습니다.

[ 기록/동영상 ]

[ ’흥인지’ 돌아볼 수 있는 포스팅 ]